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 게임/야구/B조 2경기 (문단 편집) == 경기 내용 == ||<-2><)> [[파일: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 게임 야구 픽토그램.png|width=110]] ||<#DB372B><(><-13> [[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 게임/야구|'''{{{+5 {{{#FFF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 게임}}}}}}'''[br]''{{{#FFF XV Asian Games Baseball}}}'']][br]{{{#ffffff 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}}}[br]'''{{{#ffffff 8.26(목), 20:30,}}} [[GBK 야구장|{{{#ffffff GBK 야구장,}}}]] {{{#ffffff -명 }}}''' [br] '''{{{#ffffff 중계방송사:}}} [[KBS 2TV|[[파일:KBS 2TV 로고(1984-2018).svg|width=45]]]], [[SBS|[[파일:SBS 로고.svg|width=45]]]]''' || ||<-15>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''' || '''2''' || '''3''' || '''4''' || '''5''' || '''6''' || '''7''' || '''8''' || '''9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<(><#000096> [[파일:WBSC 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.png|width=30]] '''[[대만 야구 국가대표팀|{{{#ffffff 중화 타이베이}}}]]''' || 우성펑 || 2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<#dcdcdc,#505050> '''2''' || 5 || 0 || 0 || ||<(><#ffffff> [[파일:WBSC 대한민국 국기.png|width=30]] '''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|{{{#09539D 대한민국}}}]]''' || [[양현종]]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<#dcdcdc,#505050> '''1''' || 6 || 0 || 3 || [[https://en.asiangames2018.id/sport/baseball/event/baseball-men-team/match/bbm400b02/|출전 명단]] * 승리투수: 우성펑[* [[슝디 엘리펀츠]]에서 2008년에서 2009년까지 뛰고 방출당한 선출이다. 프로에서 1군 기록 없이 2군에서 14경기 21.1이닝 1승 2패 ERA 2.95를 기록했다. 이후 실업리그로 넘어갔다. 합작금고은행 은행원으로 근무중이다.] * 세이브투수: 왕정하오[* 역시 프로 출신으로 2009년에 [[싱농 불스]] 2군에서 1경기 3이닝 0승 0패 ERA 3.00을 기록하고 방출당했다.우성펑과 같이 합작금고은행 은행원으로 근무중이다. [[NC 다이노스]]에서 뛰는 [[왕웨이중]]과 사촌 관계다.] * 패전투수: [[양현종]] [youtube(iUacmXI3sdw)] 전체적으로 안타가 많이 나온 경기는 아니었으며 대만이 5개, 한국이 6개로 투수전이라고 볼 수 있다. 1회초 선발투수로 나온 에이스 양현종이 2번 타자까지 아웃카운트를 잘 잡았다. 하지만 이어진 3번 타자 장젠밍[* 도하 아시안게임에도 나온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 투수였으나 2008년 방출. 이후 부상으로 인해 타자로 전향했다.]의 좌중간의 안타를 [[김현수(1988)|김현수]]가 어처구니없는 수비로 공을 뒤로 놓치면서 3루타를 허용한 뒤 이어지는 4번 타자 [[린자유]][* 2006년 [[싱농 불스]]에 드래프트되었으나 계약금 문제로 협상이 결렬되어 입단하지 않고 실업리그에 남았다.]를 상대로 투수에게 유리한 노볼 2스트라이크의 상황에서 안일한 패스트볼 승부[* [[양의지]]가 안일한 판단으로 노볼 투스트라이크의 카운트에서 직구를 요구하며 3구 연속으로 직구를 요구하는 안일한 볼배합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이날 양의지는 실업팀 선수들을 상대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히며 국제 무대에만 서면 기량이 폭풍저하되는 현실을 보여주었다.]를 하다 결국 투런 홈런으로 대만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. 다행히 이로 인해 대만 타자들과 벤치가 직구위주의 노림수임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면서 한국의 볼배합이 철저히 유인구 위주로 이루어진 덕분에 추가 실점은 없었다. 4회말 한국은 [[김재환(야구선수)|김재환]]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대만의 선발투수 우성펑과 뒤이어 등판한 계투 왕쫑하오[* 이 선수는 우성펑과 왕정하오와는 다르게 순수 실업리거. 드래프트에 뽑힌 적도 없고 프로 경험도 없다.]와 왕정하오를 공략하는데 실패했다. 잘 치면 꼭 수비 시프트에 막히는 답답함을 보인 국대 타선이었다. 9회말에도 [[김재환(야구선수)|김재환]]이 무사에 안타치고 나갔고 6번 타자 [[양의지]]를 대신하여 대타로 들어온 [[이재원(1988)|이재원]]이 시원한 삼진을 당하는 사이 대주자로 나간 박해민이 도루 성공을 하면서 동점 혹은 잘 하면 끝내기 역전승도 노릴 수 있었지만... 3B 1S에서 연속 헛방망질을 한 [[손아섭]]이 삼진으로 맥없이 아웃카운트 하나만 적립한 뒤 [[황재균]]도 초구 플라이 아웃으로 허무하게 아웃카운트를 채우면서 결국 김재환의 홈런이 한국의 유일한 득점이 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